분노한 경호처 직원들 “김성훈 사퇴하라” 연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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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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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 방해 혐의를 받는 대통령경호처 김성훈 차장(왼쪽)·이광우 경호본부장이 지난달 21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정효진 기자

대통령경호처 직원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후에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연판장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10···https://www.khan.co.kr/article/202504101716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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