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쌩 지나가는 차에 ‘아찔’…무용지물이 된 마포구 자전거우선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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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가 9일 서울 마포구의 자전거 우선도로 옆을 빠르게 지나쳐가고 있다. 우측으로는 정차한 차들이 보인다. 김태욱 기자
“빠아아앙!”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자전거 우선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던 기자의 뒤로 자동차 경적이 크게 들렸다. 승용차가 끼어드는 바람에 자전거를 멈췄더니 벌어진 일이었다. 가슴이 쿵쿵 뛰었다. 차량은 개의치 않고 기자를 ···https://www.khan.co.kr/article/20250410170801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빠아아앙!”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자전거 우선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던 기자의 뒤로 자동차 경적이 크게 들렸다. 승용차가 끼어드는 바람에 자전거를 멈췄더니 벌어진 일이었다. 가슴이 쿵쿵 뛰었다. 차량은 개의치 않고 기자를 ···https://www.khan.co.kr/article/20250410170801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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