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회생절차 한 달···MBK 국회 압박에도 사재출연 계획 모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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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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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채 피해자들 11일 집단고소
정치권 이달 중 김병주 회장 청문회
MBK “정상화 위해 책임감 갖고 있다”

서울의 한 홈플러스 매장에서 고객들이 장을 보고 있다. 이성희 기자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를 밟기 시작한 지 1개월이 넘었지만 사태는 좀처럼 수습되지 않고 있다. 홈플러스는 금융당국의 전방위적인 조사를 받고 있는 데다 최근 납품을 두고 협력···https://www.khan.co.kr/article/202504101650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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