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도 없었는데… 650년된 명나라 건축물 갑자기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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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안후이성에 있는 한 역사적 건축물에서 기와가 갑자기 무너져 관광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20일(현지 시각) 중국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인 19일 오후 6시 30분쯤 안후이성 츠저우시 펑양현에 있는 누각형 건축물 명중도 고루(明中都鼓?)의 기와가 무너져 내https://www.etnews.com/20250522000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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