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도 못했는데… 올해 무려 8관왕 달성한 셔틀콕 남복 최강 서승재-김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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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남자 복식 최강 서승재-김원호가 올해 국제 대회에서 무려 8번째 정상에 올랐다. 여자 단식 최강 안세영(이상 삼성생명)도 이루지 못한 성과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407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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