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주민·환자 여진공포로 노숙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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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가 규모 7.7 강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본 지 나흘째를 맞았지만 대다수 주민과 부상자들이 여진의 공포에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에도 건물 안으로 들어갈 엄두를 못 내고 노숙 생활을 하고 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17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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