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없어도 잘 나가는 다저스 무려 44년 만에 개막 6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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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리그(MLB) 디펜딩 챔피언 LA 다저스의 기세가 무섭다. 새로 합류한 내야수 김혜성이 빠진 상황에서도 연고지 이전 이후 44년 만에 개막 6연승을 질주했다.
다저스는 1일(한국 시각) 미국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와 홈 경기에서 6 대 1로 이겼다. 지난 1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개막전 이후 6연승을 질주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17558
다저스는 1일(한국 시각) 미국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와 홈 경기에서 6 대 1로 이겼다. 지난 1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개막전 이후 6연승을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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