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25% 상호관세 파장] 반도체 상호관세 대신 추후 별도 관세…스마트폰·가전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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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적용을 피해 갔다. 하지만 품목별 관세를 추후 부과한다고 예고해 안심하긴 이른 상황이다. 스마트폰 전자제품은 상호관세 대상이 되면서 경쟁력 저하가 우려된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2일(현지시간) 상호관세 조치를 발표하면서 반도체https://www.etnews.com/20250403000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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