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뒷돈 의혹 건진법사 무죄 주장…尹파면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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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과시해 온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공천을 대가로 뒷돈을 받았다는 혐의로 열린 첫 공판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전씨는 윤 전 대통령의 파면에 대해서도 안타깝다고 말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 고소영 판사는 7일 전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첫 공판을 열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21006
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 고소영 판사는 7일 전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첫 공판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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