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너마이트 설치했다 성신여대에 테러 협박…학생·교직원 모두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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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자대학교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메일이 접수돼 현재 교내 재학생과 관계자 등이 대피했다.
7일 서울 성북경찰서와 성신여대에 따르면 이날 성신여대는 지난 4일 밤 11시쯤 학교에 다이너마이트 10kg을 설치했으며 오후 3시 34분에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메일을 받았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65762
7일 서울 성북경찰서와 성신여대에 따르면 이날 성신여대는 지난 4일 밤 11시쯤 학교에 다이너마이트 10kg을 설치했으며 오후 3시 34분에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메일을 받았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65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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