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367도 경북동해안 열흘 넘게 찜통…내일부터 다소 꺾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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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은 열흘 넘게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7일 낮 최고기온은 경주 36.7도를 비롯해 영덕 34.4도 포항 33.7도 울진 32.7도를 기록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65933
7일 낮 최고기온은 경주 36.7도를 비롯해 영덕 34.4도 포항 33.7도 울진 32.7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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