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버틸 것 같아 사랑해” 美 텍사스 홍수서 가족 구하고 떠난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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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 홍수로 최소 82명 숨진 가운데 가족을 구하고 목숨을 잃은 20대 젊은 가장의 가슴 아픈 사연이 전해졌다. 4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이날 텍사스주 힐 컨트리에서 27세 남성 줄리안 라이언이 자신의 어머니와 여자친구 아이들을 구하고 숨https://www.etnews.com/20250707000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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