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 택시로 학생 실어날라 화학 실습하는 이곳은?…수업 선택권 위해 ‘고군분투’에도 고교학점제 이후 “지역간 교육격차 우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63회 작성일 -1-11-30 00:00

본문

충북 청양군 정산고 학생들이 지난 2일 공동교육과정의 ‘화학실습’ 수업을 듣기 위해 청양고로 이동하려 택시를 타고 있다. 김원진 기자

정산고와 청양고는 인구 3만명의 충남 청양군에 남아 있는 2개뿐인 고등학교다. 두 학교의 인문계열 학생을 합치면 한 학년에 140명이다. 두 학교는 19km 떨어져 차로 2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다. 택시를 타면 편도 ···https://www.khan.co.kr/article/20250925060001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91건 9 페이지
열람중
뉴스
11
0
16
124
57
75
87
127
81
96
65
174
144
155
136
63
46
78
81
67
80
155
74
82
137
93
76
38
59
54
90
84
67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