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처 일하는 편의점 찾아가 살해 후 방화한 30대 남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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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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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마크

이혼한 아내가 일하는 편의점에 찾아가 흉기를 휘두르고 불을 질러 살해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이 남성은 범행 직후 자해를 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1일 오전 1시 11분쯤 시흥시 한 편의점에서 A씨(30대)가 이곳에서 아르바이트 일을 하고 있던 전 배우자 B씨(30대)에게 흉기를 휘둘렀다···https://www.khan.co.kr/article/202504010936001/?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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