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원장 형제복지원 국가배상 판결에 실질적 구제·배상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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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안창호 위원장은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들에 대한 국가의 배상 책임을 인정한 대법원 판결과 관련 피해자들에 대한 실질적인 구제와 배상이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17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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