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 추념식서 막말 논란…인천보훈지청장 전보조치
페이지 정보

본문
지난달 26일 안중근 의사 115주기 추념식에서 행사 취지와 관계없는 망발로 물의를 빚은 인천보훈지청장이 직무 배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일 인천보훈지청에 따르면 이광현 전 인천보훈지청장은 지난달 31일 지청장 직무에서 배제된 후 국가보훈부 보훈의료정책과로 전보 조처됐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18658
3일 인천보훈지청에 따르면 이광현 전 인천보훈지청장은 지난달 31일 지청장 직무에서 배제된 후 국가보훈부 보훈의료정책과로 전보 조처됐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1865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