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소나무재선충병 총력전...軍시설 방제 물꼬·수종전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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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홍성=김원준 기자] 충남도가 소나무재선충병 집중 방제시기를 맞아 피해목 제거와 방제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동안 출입 제한 및 협의 문제로 방제의 사각지대로 남았던 군사시설까지 관계 기관 협력을 통해 방제 작업에 착수하는 등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충남도는 23일 보령시 청라면 향천리 일원에서 도 및 보령시, 보령시산림조합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현장 점검을 벌였다.
보령시는 피해 정도가 '심' 단계로 분류된 충남 대표 피해 지역으로, 지난 달 29일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전담팀을 구성해 피해목 제거와 수종 전환 등 집중 방제를 추진해 왔다.
이날 현장 점검 참석자들은 방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드론을 활용해 수종 전환 사업장의 작업 진행 상태를 면밀히
충남도는 23일 보령시 청라면 향천리 일원에서 도 및 보령시, 보령시산림조합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현장 점검을 벌였다.
보령시는 피해 정도가 '심' 단계로 분류된 충남 대표 피해 지역으로, 지난 달 29일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전담팀을 구성해 피해목 제거와 수종 전환 등 집중 방제를 추진해 왔다.
이날 현장 점검 참석자들은 방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드론을 활용해 수종 전환 사업장의 작업 진행 상태를 면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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