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아파트 또 있을까요?"…6년째 단지 내 텐트 치는 목동 아파트 주민들, 알고 보니 [따뜻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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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서울 목동의 한 아파트 주민들이 6년째 힘을 모아 길고양이들의 겨울집을 마련해 온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는 '아파트 주민들이 다 같이 길고양이 겨울집을 만드는 진풍경'이라는 내용의 글과 영상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에 따르면 A씨가 사는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아파트에는 주민들이 함께 관리하는 길고양이 쉼터가 있다. 올해로 6년째다.
공개된 영상에는 겨울을 앞두고 길고양이들이 지낼 겨울집 제작에 나선 주민들의 모습이 담겼다.
공대 출신이라는 한 주민이 집을 설치했고, 수년간 길고양이들을 돌봐 온 주민들은 고양이들의 동선과 생활을 고려해 내부를 꾸민 것으로 전해졌다.
평소 드레스를 제작한다는 A씨는 겨울집 안에 넣을 방석을 직접 만들었다.
영상에서 A씨는 "
지난 2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는 '아파트 주민들이 다 같이 길고양이 겨울집을 만드는 진풍경'이라는 내용의 글과 영상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에 따르면 A씨가 사는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아파트에는 주민들이 함께 관리하는 길고양이 쉼터가 있다. 올해로 6년째다.
공개된 영상에는 겨울을 앞두고 길고양이들이 지낼 겨울집 제작에 나선 주민들의 모습이 담겼다.
공대 출신이라는 한 주민이 집을 설치했고, 수년간 길고양이들을 돌봐 온 주민들은 고양이들의 동선과 생활을 고려해 내부를 꾸민 것으로 전해졌다.
평소 드레스를 제작한다는 A씨는 겨울집 안에 넣을 방석을 직접 만들었다.
영상에서 A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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