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여세 냈나요?죄송합니다…전북개발공사 사장 인사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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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근 전북개발공사 사장 후보자가 자녀 증여로 5천만 원을 초과한 금액의 세금을 내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 죄송하다며 법에 위배되면 추가로 납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22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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