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피의자 이완규 지명 논란 지속…헌법소원 잇따라
페이지 정보

본문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완규 법제처장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 최측근이자 내란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이라는 점에서 부적절한 인사라는 비판은 여전히 거세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월권 위헌 행위를 심판해달라며 헌법재판소에 잇따라 헌법소원 등이 제기되기도 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22250
https://www.nocutnews.co.kr/news/632225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