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家 3세’ 정대선·노현정 성북동 주택 3차 경매서 21억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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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1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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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현대가(家) 3세이자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의 남편인 정대선 전 에이치앤아이엔씨(HN Inc) 사장이 내놓은 서울 성북구 성북동 주택이 3차 경매에서 주인을 찾았다.

20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정대선 전 사장 부부가 거주하던 서울 성북구 성북동의 타운하우스(토지 256.4㎡ 건물 228㎡)가 3차 경매에서 21억 8999만원에 낙찰됐다.

지난 2월 감정가 26억9000만원에 경매에 나온 이 건물은 앞선 1·2차 경매에서는 응찰자가 없어 유찰됐으나 3차 경매에서 감정가의 81.4%에 해당하는 금액에 낙찰됐다. 이날 열린 3차 경매는 최저입찰가 17억2160만원에서 시작돼 총 14명이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함께 경매에 나온 정 전 사장 소유의 604㎡(약 183평) 성북동 대지에 대해서는 3차 경매에서도 응찰자가 나오https://www.fnnews.com/news/202505210844238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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