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벼 농작물 재해보험료 90% 지원6월 20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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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5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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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전남도가 태풍 호우 등 자연재해와 병해충 피해까지 보장하는 벼 농작물 재해보험료의 90%를 지원키로 하고 오는 6월 20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전남도에 따르면 벼 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 호우 등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 발생 시 보험금을 지급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제도다. 또 병해충 특약에 가입하면 흰잎마름병 벼멸구 도열병 줄무늬잎마름병 깨씨무늬병 먹노린재 세균성벼알마름병 등 병해충 7종으로 인한 피해도 보장한다.
 특히 전남도는 벼 재배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보험료의 90%를 지원한다. 평균 보험료는 지난해 기준 1㏊당 약 54만원으로 농업인은 10%인 5만4000원만 납부하면 된다. 유기 인증 친환경 필지는 100% 보험료를 지원해 준다.
 벼 농작물재해보험 가https://www.fnnews.com/news/20250521084621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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