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약 없어요 오직 예방뿐…여름철 수족구병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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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와 3세 자녀를 둔 심모씨(36)는 최근 아이들에게 연달아 고열과 발진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았다. 둘째가 먼저 열이 나고 피곤해하는 증상을 보였을 때는 해열제를 주고 지켜봤지만 다음날엔 첫째까지 비슷한 증상이 생기면서 손과 발을 중심으로 물집이 번지는 모습이 나타났다. 병원에선 두 아이의 특징적인 증상을 보고 수족구병이란 진단을 받았는데 심씨 역시···https://www.khan.co.kr/article/202507050600005/?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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