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연기금 해외 사모대출 56兆 ‥ "리스크관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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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6-05-27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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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내 금융회사와 주요 연기금·공제회의 해외 사모대출 투자 규모가 약 56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험사 투자액이 20조원을 넘어서며 약 67%에 달하는 비중을 차지했다.
다만 정부는 금융권의 총자산 대비 사모대출 투자 비중이 0.4%에 불과한 데다 부실 우려가 큰 업종으로 쏠림이 적어 리스크 관리가 충분히 가능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재정경제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은 26일 '전 금융권 및 연기금 등의 해외 사모대출 투자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 2월 말 기준 금융권은 30조5000억원, 연기금 등은 25조4000억원으로 각각 파악됐다.
금융업권별로 보면 전 금융권 투자액(30조5000억원) 중 보험사가 20조6000억원(67.4%)을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상호금융 4조7000억원(15.2%), 증권사 2조8000억원(9.3%), 은행 2조원(6.5%)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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