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비축유 직접 방출 필요성 크지 않아"…민간비축 조정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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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6-05-27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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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정부가 국제에너지기구(IEA) 공동 비축유 방출 이행 시한을 앞두고 방출 방식을 고심하고 있다. 정부 비축유를 직접 방출하는 방안뿐 아니라 민간 정유사의 의무비축량을 줄여 시장 물량을 간접적으로 늘리는 방식도 검토 대상에 올랐다.
26일 산업통상부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은 중동전쟁 대응본부 일일 브리핑에서 "정부 비축유 방출은 계속 검토 중"이라면서도 "현재로서는 직접 방출 필요성을 많이 느끼지 않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정부 비축유를 즉시 방출하기보다 민간 의무비축량 조정 등 간접 방식까지 열어두고 있다는 의미다. 양 실장은 "IEA에 따르면 방출 방법은 정부 비축유를 실제 방출하는 방식과 민간 의무비축량을 줄여 시장 물량을 간접적으로 늘리는 방식이 있다"며 "특정 방식이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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