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 공군 학사 156기 임관, 제복이 증명하는 '대체 불가능한 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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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6-05-27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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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대한민국 영공을 수호할 정예 공군 학사 장교들이 당당히 출사표를 던지며 조국 수호의 전면에 나섰다. 공군은 26일 공군교육사령부 대연병장에서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제156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을 거행했다. 3개월간의 혹독한 정예화 과정을 견뎌내고 소위 계급장을 단 333명의 신임 장교들은 단순한 직업 군인의 길을 넘어, 서구 선진국들이 지금도 사회적으로 높게 예우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첫걸음을 시작했다. 장교라는 제복과 직책이 가지는 본질적인 명예와 사회적 책임감을 짚어본다.

■서방 선진국이 장교 예우, 사회를 이끄는 '최고의 리더십'
군사 선진국인 미국과 영국 등 서방 진영에서 장교(Commissioned Officer)라는 직책의 본질은 국가가 부여한 무한한 신뢰와 리더십에 있다. 미국에서 군 장교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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