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돌풍에… 삼성전자 베트남 법인 순익 102%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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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6-05-27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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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노이(베트남)=김준석 특파원】삼성전자의 최대 해외 생산 거점인 베트남 법인들이 올해 1·4분기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거뒀다. 인공지능(AI) 스마트폰 시장 확대와 효율적인 공급망 운영이 맞물리며, 베트남 법인은 삼성전자 전체 매출의 약 20%를 담당하는 핵심 생산 축으로 자리매김했다. 삼성전자는 베트남을 단순 생산기지를 넘어 AI·반도체 등 '초격차 기술'의 첨단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대규모 신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순이익 13억달러 돌파26일 삼성전자 사업보고서와 베트남 현지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베트남 주요 4개 법인(SEVT·SEV·SDV·SEHC)의 올해 1·4분기 합산 매출은 177억2000만달러(약 24조4000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8%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합산 순이익은 13억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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