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중앙 손잡고 강원 키울 것"… 김 "4년 도정 발판 미래 완성" [6·3 지방선거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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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6-05-27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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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김기섭 기자】 6·3 지방선거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와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의 한판승부로 치닫고 있다. '대통령이 보낸 사람'을 자처하는 우상호 후보와 '강원도가 키운 사람'임을 강조하는 김진태 후보의 대결 구도가 선거판의 핵심 프레임으로 자리 잡으며 여야 간 자존심 대결로 번지는 양상이다. 26일 강원 정치권에 따르면 우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의 전폭적인 지지를 등에 업고 중앙 정치력과 정권 연계를 앞세우자 김 후보는 4년간의 도정 경험과 강원 토박이로서의 정체성을 무기로 맞불을 놓고 있다.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등에 업은 '여당 프리미엄'과 현직 지사의 탄탄한 '도민 신뢰'가 격돌하는 이번 선거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도지사 선거라는 점에서 향후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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