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 고가 붕괴사고에 서울 선거운동 중단 [6·3 지방선거 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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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6-05-27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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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와중에 구조물 붕괴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여야 모두 서울에서의 선거운동을 중단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즉시 사고 현장을 찾아 인명구조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사고 소식이 알려진 직후 정원오·오세훈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즉각 선거운동 잠정 중단 방침을 밝혔다. 두 후보는 곧장 사고 현장으로 향했다. 정 후보 선대위는 선거운동 중단을 알리며 "사고 수습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오 후보를 향한 비판은 일단 미뤄둬야 한다는 내부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선거대책본부장인 채현일 의원이 SNS에 "오세훈 시장의 안전불감증이 낳은 예고된 참사"라고 지적하는 글을 게재했다가 삭제한 것에 따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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