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3마' 엇갈린 실적… 마리떼 1위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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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6-05-27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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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뗑킴, 마르디 메크르디,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등 국내에서 '3마'로 불리는 K패션 브랜드의 지난해 실적이 엇갈렸다. 패션업계 대기업으로 불리는 대명화학 계열의 성장세가 두드러진 반면, 독립 브랜드 성격이 강한 마르디 메크르디는 성장 둔화를 겪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이른바 '3마' 패션 기업의 매출 격차가 커지고 있다. 국내에서 급성장한 이들 브랜드는 모두 해외 시장을 겨냥하고 있지만 성과는 차이를 보였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와 스트릿 브랜드 LMC 등을 운영하는 레이어의 지난해 매출액은 1919억원으로 전년(1507억원) 대비 27% 증가했다. 마뗑킴의 지난해 매출은 1357억원으로 전년(1288억원) 대비 5% 늘었다. 같은 기간 마르디 메크르디를 운영하는 피스피스스튜디오 매출액은 1138억원으로 전년(1179억원) 대비 4% 증가했다.

이들 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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