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사모펀드, 中데이터센터 잇따라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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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6-05-27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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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들이 중국 내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잇따라 철수하는 가운데, 워버그 핀커스가 출자한 프린스턴 디지털 그룹(PDG)이 중국 자산 매각에 나섰다. 25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PDG가 매각할 자산 규모는 최대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PDG는 베이징과 상하이 등 중국 6개 도시에 총 286M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인데, 매각이 성사될 경우 지난 10년에 걸친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들의 중국 디지털 인프라 투자는 사실상 막을 내리게 된다. 2017년부터 워버그 핀커스, 베인캐피털, 칼라일 등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들은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트댄스의 클라우드 수요 급증에 힘입어 중국 내 데이터센터 분야에 수십억달러를 투입했었다. 그러나 중국 당국의 사이버 보안·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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