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핵잠 '40년 프로젝트' 가동… 전작권 전환시기 10월 결정" [한국형 핵잠 로드맵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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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가 오는 2030년대 중반까지 첫 번째 한국형 핵추진잠수함을 진수하겠다는 장기 로드맵을 국내외에 선포했다. 1번 핵추진잠수함을 바다에 처음 띄우는 진수식은 차기 정부의 임기 말인 오는 2035년 전후에나 가능한 셈이다. 또한 핵추진잠수함의 전력화는 2040년 전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26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장보고 N사업'으로 명명된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프로젝트를 이같이 보고받았다. 국방부는 "2030년대 중반에 핵추진잠수함 1번함을 진수하고, 2030년대 후반 이후에 전력화를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핵추진잠수함 개발은 조선, 원자력, 방산을 잇는 40여년(건조 10년+운용 30년 이상)에 걸친 국가 산업 발전 프로젝트로 추진한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4만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했다. 핵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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