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소문고가 붕괴에 재난대책본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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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6-05-27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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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서소문고가도로 철거 현장 붕괴 사고 수습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전격 가동했다. 이 사고로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친 가운데, 시는 13개 실무반을 꾸려 수습과 피해자 지원에 나섰다. 사고 원인과 추가 붕괴 가능성을 놓고 관계기관 합동 조사도 착수했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2분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행정2부시장) 지시로 재난안전대책본부가 가동됐다. 김 권한대행이 본부장을 맡고 소방·경찰·철도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총 13개 실무반이 꾸려져 현장 수습, 피해자 지원, 교통·철도 운행 대응, 현장 안전관리 등을 분담하고 있다.

재난대책본부 가동은 같은 날 오후 2시 33분 발생한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가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해체 작업 중이던 고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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