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 멈추고 서소문으로… "구조 최우선" [6·3 지방선거 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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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와중에 구조물 붕괴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정치권은 6월 지방선거 선거운동을 멈추고 애도를 표하고 사고 수습에 집중했다. ■서울시장 후보들, 선거운동 중단26일 사고 소식이 알려지자 가장 빠르게 움직인 것은 서울시장 후보들이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오세훈 국민의힘·김정철 개혁신당·권영국 정의당 후보는 즉각 선거운동 일정을 중단하고 사고 현장으로 향했다. 정 후보는 이날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피해가 최소화되고 구조가 빨리 완료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달려왔다.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 아픈 일"이라며 "피해 규모와 희생자의 범위, 이 사고가 어떻게 수습되고 어느 정도 걸릴지 책임 있는 보고를 듣고 (선거운동 재개를) 결정하려 한다"고 말했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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