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지켜라" 바이트댄스, AI 팀에 특별 스톡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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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틱톡 모기업인 중국 바이트댄스가 AI(인공지능) 개발자들에게 특별 주식을 지급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빅테크 간에 AI 인재 확보 전쟁이 벌어지면서 전문 인력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집토끼' 단속에 나선 것이다.
FT는 소식통 4명을 인용해 베이징에 본사를 둔 바이트댄스가 낮은 가격으로 행사가 가능한 스톡옵션을 자사 '시드 AI' 부문 직원들에게 지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바이트댄스가 특정 사업 부문과 연관된 주식을 발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스톡옵션은 바이트댄스의 다른 사업 부문 주식 가치를 희석하지 않으면서 시드 AI 부문 직원들이 AI 성장의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짜여 있다. 텐센트를 비롯한 경쟁사들이 바이트댄스 최고 리서치 팀을 빼가려 시도하자 나온 조처다.
실리
틱톡 모기업인 중국 바이트댄스가 AI(인공지능) 개발자들에게 특별 주식을 지급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빅테크 간에 AI 인재 확보 전쟁이 벌어지면서 전문 인력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집토끼' 단속에 나선 것이다.
FT는 소식통 4명을 인용해 베이징에 본사를 둔 바이트댄스가 낮은 가격으로 행사가 가능한 스톡옵션을 자사 '시드 AI' 부문 직원들에게 지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바이트댄스가 특정 사업 부문과 연관된 주식을 발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스톡옵션은 바이트댄스의 다른 사업 부문 주식 가치를 희석하지 않으면서 시드 AI 부문 직원들이 AI 성장의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짜여 있다. 텐센트를 비롯한 경쟁사들이 바이트댄스 최고 리서치 팀을 빼가려 시도하자 나온 조처다.
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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