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 '갑질' 회장 곧바로 퇴출…호실적에도 경영진 리스크로 주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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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영국 석유메이저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이 26일(현지시간) '갑질'을 일삼은 앨버트 매니폴드 회장을 전격 해임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BP는 이날 "거버넌스 기준, 감독, 행동"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이유로 취임 1년도 안 된 매니폴드 회장이 해임됐다고 발표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그의 해임은 '갑질'이 원인이다. 아일랜드 건축자재 업체 CRH 최고경영자(CEO) 출신인 매니폴드는 직원들에게 갑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회는 이날 만장일치로 매니폴드의 회장직을 즉각 박탈하고, 회사에서도 쫓아내기로 결정했다.
선임 사외이사 어맨다 블랑은 "이사회가 (매니폴드의) 용납할 수 없는 거버넌스 감독과 행동에 관한 문제를 알고 경악하고, 실망했다"면서 "결단
영국 석유메이저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이 26일(현지시간) '갑질'을 일삼은 앨버트 매니폴드 회장을 전격 해임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BP는 이날 "거버넌스 기준, 감독, 행동"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이유로 취임 1년도 안 된 매니폴드 회장이 해임됐다고 발표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그의 해임은 '갑질'이 원인이다. 아일랜드 건축자재 업체 CRH 최고경영자(CEO) 출신인 매니폴드는 직원들에게 갑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회는 이날 만장일치로 매니폴드의 회장직을 즉각 박탈하고, 회사에서도 쫓아내기로 결정했다.
선임 사외이사 어맨다 블랑은 "이사회가 (매니폴드의) 용납할 수 없는 거버넌스 감독과 행동에 관한 문제를 알고 경악하고, 실망했다"면서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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