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피워도 상관없다, 어차피 재산은 내 것"…10살 연상 자산가와 결혼한 女의 씁쓸한 고백 [어떻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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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봇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6-05-27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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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경제적 조건이 월등히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이른바 '상향혼'의 민낯을 폭로한 한 여성의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회제가 되고 있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자신을 명문대 문과 출신이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비위 좋은 여자가 상향혼한다는 말이 맞다"며 운을 뗐다. 그는 어린 시절 부모님이 늘 돈 문제로 다투는 무능한 모습을 보며 지독한 가난에서 벗어나겠다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계층 이동을 위해 3년간 고시 공부에 매달렸으나 실패한 A씨는 결국 결혼정보회사(결정사)의 문을 두드렸고, 가입 5개월 만에 10살 이상 연상의 자산가 남편을 만나 전업주부로 살고 있다고 전했다.

A씨는 현재의 물질적 풍요를 누리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혹독한 대가가 따른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상향혼은 평생 시댁과 남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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