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만 뚫어놓고 사라졌다…돈 받고 연락 두절 에어컨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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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부산에서 시스템 에어컨 설치 업체가 대금만 받고 잠적했다는 신고가 잇따라 들어오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시스템 에어컨 설치 업체가 계약금과 중도금을 받은 뒤 잠적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들어와 수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해당 업체는 지난해 12월 피해자와 시스템 에어컨 설치 계약을 하고 계약금과 중도금 등 430여 만원을 받았다. 피해자 가정에 방문해 천장 타공 배관공사 등 일부 작업을 진행하던 업체는 이후 피해자의 연락을 피하더니 아예 받지 않았다.
타공 작업만 한 피해자의 집 천장에는 에어컨은 설치되지 않은 채 큰 구멍만 뚫려 있는 상태다.
해당 업체는 네이버 블로그에 치킨집 등 일반 음식점부터 해양수산부 구내식당까지 시공 경험이 많은 것처럼 홍보 글을 올리며 시선을 끌었다https://www.fnnews.com/news/202602221728106114
부산 금정경찰서는 시스템 에어컨 설치 업체가 계약금과 중도금을 받은 뒤 잠적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들어와 수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해당 업체는 지난해 12월 피해자와 시스템 에어컨 설치 계약을 하고 계약금과 중도금 등 430여 만원을 받았다. 피해자 가정에 방문해 천장 타공 배관공사 등 일부 작업을 진행하던 업체는 이후 피해자의 연락을 피하더니 아예 받지 않았다.
타공 작업만 한 피해자의 집 천장에는 에어컨은 설치되지 않은 채 큰 구멍만 뚫려 있는 상태다.
해당 업체는 네이버 블로그에 치킨집 등 일반 음식점부터 해양수산부 구내식당까지 시공 경험이 많은 것처럼 홍보 글을 올리며 시선을 끌었다https://www.fnnews.com/news/202602221728106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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