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같다고요?”…사회복지 업무 ‘선의’ 아니라 ‘노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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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사회복지노동자의날
민주노총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조합원들이 지난 25일 사회복지노동자의날(3월30일)을 앞두고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노동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약자 권리 지원하고 내 권리 잃고
비정규직 많고 임금은 최저 수준
각종 수당 못 받고 ‘공짜노동’
잦아3명 중 1명꼴로 ‘이직하고 싶다···https://www.khan.co.kr/article/202503302115005/?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민주노총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조합원들이 지난 25일 사회복지노동자의날(3월30일)을 앞두고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노동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약자 권리 지원하고 내 권리 잃고
비정규직 많고 임금은 최저 수준
각종 수당 못 받고 ‘공짜노동’
잦아3명 중 1명꼴로 ‘이직하고 싶다···https://www.khan.co.kr/article/202503302115005/?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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