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 찍었는데 몸속 시한 폭탄 발견…무슨 병이 뭐길래 [헬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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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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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예방차원에서 재미 삼아 받았다는 MRI 검사에서 생각지도 못한 질환을 진단 받은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미국 일간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미국 여성 사라 블랙번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이 받은 프레누보 스캔 경험을 공유하며 이른바 몸속 시한폭탄을 발견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당시 블랙번은 단순한 예방 차원의 검진이라 생각하고 2500달러(약 337만 원)을 들여 프레누보 검사를 받았다. 프레누보는 주요 장기와 뇌·척추 등을 한 번에 스캔하는 전신 MRI로 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자비 부담이 크지만 조기 질환 발견을 목적으로 사용된다.

블랙번은 이때 나는 하루를 셀프케어 날로 보내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수술복을 입고 사진을 찍고 넷플릭스를 시청하며 검사를 마쳤다고 전https://www.fnnews.com/news/20250330205256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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