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제4인뱅 예비인가 심사 돌입인뱅 확대 향방 가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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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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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제4인터넷전문은행(제4인뱅) 예비인가에 4개 컨소시엄이 참여한 가운데 이번 심사 결과가 인터넷전문은행 시장 확대 여부를 가를 시금석이 될 전망이다.
금융당국이 인뱅 수시 인가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이번 심사 결과 은행권에 경쟁력을 높일 만한 후보가 없다고 판단되면 제4인뱅 출연 시점이 상당히 밀릴 가능성이 있다. 금융당국은 신용평가 시스템 대주주 자본 적정성 소상공인·중소기업 특화 등을 중점 심사 대상으로 삼을 전망이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지난 26일까지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서를 제출한 4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심사에 착수했다. 이들 컨소시엄은 △소소뱅크 △포도뱅크 △소호은행 △AMZ뱅크 등이다. 
금융당국은 이번 예비인가 심사 결과가 인터넷전문은행 추가 확대 https://www.fnnews.com/news/202503301320100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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