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복하라던 與…李무죄에 법관 성향 탓[기자수첩]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1-11-30 00:00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국민의힘은 최근 공식석상에서 승복(承服)이란 말을 자주 입에 올렸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이 지연되며 여당의 승복론은 탄력을 받는 듯한 모습도 보였다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