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싱크홀 사망 커지는 인재 의혹…그라우팅 흔적 안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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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성의 목숨을 앗아간 서울시 싱크홀 사망 사고가 인재(人災)였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이미 지하철 공사 관계자가 사고 발생 전 두 차례나 붕괴를 우려한 민원을 제기한 상황에서 이번엔 전문가들이 약한 지반을 단단하게 잡아주고 물을 차단하는 그라우팅 작업이 부실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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