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 산불 27시간만에 진화 성공…가랑비와 대원이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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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 부남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27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헬기와 소방 인력의 노력 1㎜ 안팎의 비와 습한 날씨가 화마를 막았다
27일 전북지치도와 산림청에 따르면 무주군 부남면 옥녀봉 일대 산불은 27일 자정 기준 진화율 100%로 불길이 잡혔다
27일 전북지치도와 산림청에 따르면 무주군 부남면 옥녀봉 일대 산불은 27일 자정 기준 진화율 100%로 불길이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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