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였는데 부부됐다부모 주선으로 의붓남매 결혼 中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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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중국에서 3년을 함께 산 재혼 가정의 의붓남매가 부모의 주선으로 결혼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6일 SNS에 따르면 최근 중국 안후이성에서 장씨의 아들과 천씨의 딸이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법적으로 남매였으나 이날 정식 부부가 됐다.
3년 전 각각 아들과 딸을 둔 상태였던 장씨와 천씨는 재혼하며 네 식구가 한집에 살기 시작했다.
오랜 시간 한 가족으로 지내며 자녀들의 성격과 가치관을 확인한 부모는 두 사람이 모두 미혼인 상황에 직접 ‘중매’에 나섰다.
장씨는 “서로의 성장 배경을 잘 알고 한솥밥을 먹으며 신뢰를 쌓아왔기에 내 자식을 가장 잘 돌봐줄 사람은 바로 가족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중국 민법은 3대 이내의 직계 혈족과 방계 혈족 간 결혼을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의붓남매의 경우 혈연관계가 없기 https://www.fnnews.com/news/202603062021017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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