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상급 당구 선수들 제주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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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세계 정상급 프로당구 선수들이 총상금 6억 원을 두고 제주에서 격돌한다.
‘하나카드·하나캐피탈·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6’이 3월 6일부터 15일까지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프로당구협회(PBA)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와 하나카드 하나캐피탈이 후원하는 프로당구 시즌 왕중왕전이다.
대회에는 시즌 9개 투어 성적을 통해 선발된 남녀 선수 각 32명 총 64명이 출전한다. 이 가운데 해외 선수 19명(남자 15명 여자 4명)이 참가해 국제 무대 수준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총상금은 6억 원 규모로 남자부 PBA 4억 원 여자부 LPBA 2억 원이 걸려 있다.
경기는 32강 조별리그를 시작으로 16강 8강 4강을 거쳐 결승까지 이어지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라운드https://www.fnnews.com/news/202603070734017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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