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과 감각의 ‘층위’… 제주서 예술의 잔상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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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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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예술을 통해 삶의 기억과 감각의 층위를 되돌아보는 전시가 제주에서 열린다.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박찬식)은 3월 10일부터 4월 5일까지 박물관 내 갤러리 벵디왓에서 제3회 제미인 정기전 ‘층위의 잔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작품 속 색채와 질감 재료의 물성을 통해 예술이 제공할 수 있는 깊이 있는 사유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자리다. 작가들이 쌓아 올린 시간의 흔적과 감각의 층위를 따라가며 관람객 스스로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돌아보게 한다.

‘제미인’은 2023년 7월 창립된 예술 단체로 서양화와 한국화 등 서로 다른 물성과 재료를 활용해 다양한 회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국내외 교류전을 비롯해 개인전 회원전 초청전 공모전 등에 참여하며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다.

https://www.fnnews.com/news/20260307074901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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