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사원 자넨 미혼이니까 야근 좀 해 이대리는 유치원 픽업 하러 갔잖아 [김부장 vs 이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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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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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부장님 다음 주부터 두 달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사용하겠습니다. 아이 하원 시간에 맞춰 오후 4시에 퇴근해야 할 것 같습니다.

3월 첫째 주 영업팀 김 부장(49)은 이 대리(34)의 면담 요청에 결국 올 것이 왔다는 듯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인사팀에는 이미 법적 권리라는 명분으로 서류가 넘어간 상태였다.
이 대리가 일찍 자리를 비우면서 발생하는 남은 고객사 관리와 오후 늦게 떨어지는 긴급 업무는 고스란히 김 부장과 미혼인 최 사원(28)의 몫이 되었다.
대한민국 오피스의 3월은 소리 없는 전쟁터다. 새 학기를 맞아 육아휴직이나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활용하는 기혼 직장인들이 늘어나면서 이를 둘러싼 사내 갈등이 임계점에 도달하고 있다. 
갈등의 양측 입장은 팽팽하게 맞선다. 워킹대디인 이 대리는 올https://www.fnnews.com/news/202603070855184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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