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만 120만원 더 나간다…유가 급등에 한숨짓는 화물차 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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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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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유가 급등에 화물차 기사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운임은 그대로인데 한 달 기름값만 120만∼130만원씩 늘어나 부담이 커지면서 생존권도 위협받고 있다는 주장이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레일러 기사 백모씨(58)는 전국으로 화물차를 운행하며 하루 12시간 이상 500㎞ 안팎을 달린다. 이틀에 한 번꼴로 평균 200리터의 경유를 넣는 백씨는 이번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류비가 늘어나면서 생계에 치명적인 타격을 미친다고 토로했다.

백씨는 일주일 전에 리터당 1500원대였던 게 어제는 1940원이 됐더라라며 월 매출이 1500만원이면 기름값이 500만원 들어가는데 이번 달에는 120만원이 더 나갈 것이라고 유가 급등으로 인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차량 비용 정비·수리비 세금 같은 https://www.fnnews.com/news/20260307102036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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