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 150만원 돌파역대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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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올해 1월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가 150만원을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월 500만원이 넘는 고액월세는 서초구와 강남구 용산구 순으로 많아 이들 지역의 80% 이상이 고액월세였다.
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월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가격은 150만4000원으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아파트 월세가격지수 역시 104.59로 통계를 작성한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보증부월세(반전세)를 포함하면 월세 비중은 올해 들어 전체 임대차 계약의 절반을 넘어섰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 분석 결과 올해 1월1일부터 지난 6일까지 신고된 신규 임대차계약 1만9313건 중 보증부월세(반전세)를 포함한 월세 계약은 1만33건으로전체의 52.0%를 차지했다. 지난해 전체 서울 아파트 임대차 신규 계약 중 월세는 47.1%이었다.
고액 월세https://www.fnnews.com/news/20260307110059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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